2008년 8월 3일 일요일

한국JC특우산악회 7월 운영위원회 겸 하계수련대회 유성의 계룡스파텔

오전 10시30분 현재 오늘 새벽부터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전의 유성에서 개최되는 한국JC특우산악회 7월 운영위원회 및 하계수련대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사무국에서 모인 5명은 9인승 봉고에 몸을 실었다.


특히, 이날은 성남의 아웃도어 전문점 영원무역 본점에서 특별세일이 있는 관계로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옷을 구입할 수 있는 관계로 시간을 앞당겨서 잠깐 쇼핑을 하기로 하고 이른 시간을 택하여 영원무역 본점인 성남으로 가서 쇼핑을 하기 위하여 출발 하였다.

비가 오는 가운데 1시간의 운전끝에 도착한 성남의 본점에는 벌써부터 많은 인파가 붐비고 있었다. 헉! 준비해 간 티켓을 접수하면 3시간 후에나 입장 할 수 있단다...ㅋㅎㅅ 글렀군... 100여명 이상의 대기자를 보니, 기다릴 마음도 쇼핑 할 마음도 순식간에 없어져 버림은? 당연한 일일게다.

에이 식사나 하고 천천히 행사장인 유성으로 가기로 하고 병천의 지인이 운영하는 순대전문점으로 길을 재촉하였다.


아우내 먹거리순대에 도착 해 보니 벌써 자리가 예약되어 있었고 정갈한 밑반찬과 더블어 모듬순대를 바로 접할 수가 있었다. 더블어 순대국 1그릇씩 뚝딱 비우고 다시 유성으로 싱싱 고..


중간 조치원즈음에서 만난 조치원 복숭아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차를 세우고 시식을 한 후에 10여개를 포장했다.


아니 웬 복숭아가 이리도 비싸노? 1개에 거의 2000원 정도씩 주고 산 거 같다.


그래도 풋풋한 싱큼함과 단 맛의 조치원 복숭아는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들었다. 맛있음 됐지 머...


다행히 토요일 임에도 불구하고 비가오는 날씨 때문인지 예정보다 1시간이나 이른 4시즈음 계룡스파텔에 도착하였다. 너무 이른 탓인가 행사장에는 아직 아무도 없었다. 전화연락을 해 보니 한 30분정도 기다리란다. 에이 그럼 유성에 온 김에 사우나는 해야겠져? 호텔 숙박객임을 확인한 후에 약간의 DC를 받고 온천물에 몸을 담갔다. 시원함과 신선함으로 피로가 싹 가시는구나..온천물은 별루 인거 같은 데??


7시가 되어서야 각 지방의 산악회원들이 모두다 참석하였다. 각 지구별 운영위원들의 인사가 끝난 후에 식사와 더블어 친교의 밤행사가 벌어졌다.


여느때와 별반 분위기는 항시 비숫하였다. 특색있는 안주와 더블어 여흥을 돋우는 노래와 춤...


사알짝 자리를 비우고 숙소로 돌아와 주변의 소주집을 찾았다. 도가니 수육과 통오징어 대침으로 각 1병씩 비우고 내을의 산행을 위하여 숙소로 복귀하였다.

7시에 기상하여 사우나에서 간단히 샤워를 한 후에 올갱이 해장국을 한 그릇씩 커피를 마신 후에 숙소의 짐을 챙기셔 호텔앞에 집결 후 단체기념촬영 후 계룡산 갑사로 각 지구별로 출발 하였다. 역시 숲의 소중함과 신선함은 산을 오르는 사람만이 누리는 특권일게다..밀려드는 이 시원함과 상쾌함..



갑사를 들른 후에 초입의 계곡에서 중식고 더블어 해단식을 해야하나 일정의 스케즐때문에 모든것을 뒤로하고 인천을 향하여 출발을 하였다. 중도에 청주에 들러서 우리 회원 중에 1명이 미리 준비해 둔 싱싱한 잡어매운탕과 식사를 하기위하여...


황규평 운영위원의 친구이자 집안뻘되는 분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더블어 준비한 잡어매운탕이 바로 나왔다. 환상적인 맛! 먹고 또 먹고 더블어 소주잔이 작아서? 이어지는 맥주잔에 소주를 그둑 따라서 돌리는 주인장의 성의를 못 뿌리치고 마셔되니 족히 각 3병씩은 마셨겠다. 죽것네,이러다가...


매운탕을 다 먹고나니 이제는 어죽?을 꼭 먹어야 된단다.환장 하겠구만.. 허나 잠시 후에 국수를 넣어 끊여나온 어죽의 맛 또한 상상을 불허하는구나, 처음으로 맛보는 오리지날 자연산 매운탕에 어죽까지 이번 행사를 마치고 나면 몇Kg는 살이 붙었을것 같다.


식당 뒤의 한켵에는 고려닭이라고 부르는 토종닭이 있었다. 몇몇 회원들은 잘 알고 있는 지 포장을 부탁하는 것 같다. 이 자리를 빌어 황용가든 사장님과 접대해 준 황규평 운영위원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잊을수 없는 추억거리와 매운탕은 다시한번 꼭 찾을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인천에 도착하여 1꾸러미씩 받은 찰옥수수와 한국JC특우산악회 7월 운영위원회 겸 하계수련대회 참가기념키트(고급 물병과 산행용 찬합통, 그리고 기념 땀타올)


이번 행사는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가질거리가 풍족했던 것 같습니다..


매년 행사가 이번만 같아라. 행사 참가비가 2만원이니까 비용 빼고도 실컷 남았죠.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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