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4일 목요일

대한민국 16강의 꿈을 이루다.

 

  드뎌, 그토록 열망하고 소원하던 대한민국 16강 진출의 염원이 이루어 졌습니다.

 

태극전사가 해 낸것도 아니요,붉은악마가 해 낸것도 아닌 우리 모두가 다 함께 해 낸 것 입니다.

 

그 토록 밤을 지새며 갈망하던 온 국민의 염원이 달성되는 가슴벅찬 순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멀리

태극전사의 선전과 붉은악마의 함성과 우리의 소망이 빚어 낸 결실 인 것입니다.

 

더반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

 

90분 내내 가슴을 졸이며 피를 말리는 순간순간을 볼 때 마다 애를 태우며 경기종료를 알릴 때의 감격과 환희의 순간은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월드컵이라는 축제에서 만 느낄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지난 23일 새벽을 뜨겁게 달군 순간순간을 캡처하여 봅니다.

 

허정무호가 나이지리아와 비기며 사상 월드컵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랭킹 47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더반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3차전 나이지리아(20위)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12분 칼루 우체(알메이라)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8분 이정수(가시마)가 동점골을 터트렸으며, 후반 4분 박주영(모나코)의 역전골로 2-1로 앞섰지만 후반 24분 야쿠부 아이예그베니(에버튼)에 동점골을 내줘 2-2로 비겼다.


한국은 1승1무1패(승점4)로 그리스를 2-0을 꺾은 아르헨티나(3승, 승점9)에 이어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그리스와 나이지리아는 각각 1승2패(승점3)와 1무2패(승점1)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2002 한일월드컵 이후 8년 만에 16강에 올랐고 원정 대회 첫 조별리그 통과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 1승1무1패의 성적으로 16강에 오른건 행운의 여신이 우리와 함께한 것 인지도 모른다.

 

한국은 우세함을 이어갔지만 전반 12분 기습적인 제골을 내줬다. 나이지리아는 오른쪽 측면에서 치디 오디아(CSKA 모스크바)가 드리블 돌파 후 김정우(상무)를 제치고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우체가 차두리(프라이부르크)보다 앞장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1-0으로 앞섰다. 김정우와 차두리의 적극성 결여가 아쉬웠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38분 왼쪽 프리킥 찬스를 잡았고 기성용(셀틱)의 크로스를 이정수의 오른발을 맞고 들어가 1-1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공세를 이어갔지만 득점없이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 4분 만에 역전골을 터트렸다. 박주영은 왼쪽 프리킥 상황에서 오른발슛이 원바운드돼 골망을 갈라 2-1로 앞섰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자책골을 범한 박주영은 속죄포를 터트렸고 개인 통

산 월드컵 1호골을 작렬시켰다.

 

한국은 후반 13분 골키퍼 1대1 찬스를 내줬지만 김정우의 수비가담으로 위기를 넘겼다. 박주영을 앞세워 공세를 이어갔고 우세함을 이어갔고 후반 19분 염기훈을 빼고 김남일 투입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24분 김남일이 오바시에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야쿠부에 동점골을 내줘 2-2로 맞섰다.
 
전열을 가다듬은 한국은 박지성과 이청용의 날카로운 슈팅을 앞세워 공세를 이어갔다. 이후 한국은 후반 34분 오바시의 크로스를

받은 교체투입된 오바페미 마틴스(볼프스부르크)에 골키퍼 1대1 상황을 내줬지만 로빙슛이 골대를 빗나가 위기를 넘겼다. 후반 40분 교체투입된 빅터 오빈나(말라가)의 슈팅도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한국은 침착하게 경기를 잘 마무리해 감격적인 원정 16강행을 이뤄냈다.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태극전사를 응원하고 있는 12번째 태극전사  붉은악마들

 

서울에서만 26만명이 운집되었고 전국적으로 약 50만명 정도의 붉은악마가 길거리 응원에 동참한 것

으로 알려졌다.

 

한강 반포에 운집한 붉은악마의 길거리 응원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B조 예선 마지막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오전 03시 30분에 있었다. FIFA는 잠이 덜 깬 상태에서도 빨간 티셔츠를 입고 곳곳에서 수십만 시민들이 모인 한국인들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서울에서만 26만 명(전국 50만 명)이 거리응원에 참가했다"고 밝힌 FIFA는 양복과 교복을 입고 길거리로 나와 응원을 하고 경기가 끝나면 바로 회사와 학교로 가는 한국인들의 열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나이지리아가 먼저 골을 터트리자 한국팬들이 침묵을 흘렀지만, 이정수의 동점골이 터지자 모두 끌어안고 도로에 발광물을 터트리는 등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면서, 16강행이 확정되자 서로 팔짱을 끼고 춤을 추며 분위기에 취했다"며 축제의 장이 된 서울의 모습을 그대로 전했다.
 

 


P reong2005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서해안에 펼쳐진 스카이72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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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11일(금) 영종도 운서동의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인천지구JC특우회 지구회장배 골프대회는 현역JC, 특우회원 및 부인회원을 포함하여 대략 18개팀이 출전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넓게 펼쳐진 자연과 더블어 주변의 서해안과 어울리면서 한편

의 그림을 연출함은 인천이라는 독특한 주변환경 속에서 맛볼 수 가 있는 우리만의 특권이었다.

 

유독 불황인 지금 이 곳 만큼은 성수를 누리고 있다고 하니, 과연 분위기는 나쁘진 않은 것 같다. 18홀을 돌면서 자연과 함께하며 회원들과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그늘집에서의 시원한 막걸리와 한잔의 맥주 맛은 겪어보지 아니한 사람은 그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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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를 찾지 못 할 것이다. 인근의 인천국제공항과 어울어 지면서 비행기가 이륙하는 모습과 멀리 인천대교가 어울어지는 한폭의 영상은 예술 그 이상이다...

 

어차피 참가하는데 의의를 갖고 오전을 많은 회원들과 오전을 보내면서 회원들의 라운딩하는 모습을 앵글속에 담아보았다. 먼 훗날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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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reong2005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2010년 6월 21일 월요일

아이패드 에스패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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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드디어 태블릿을 발표했어요~ 이름은 알고 계신대로, '아이패드' 아이패드는 쉽게 말하면,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휴대가 용이한 PC를 말합니다.

 

웹 브라우저, 이메일 등 다양한 기능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는 랩탑보다 더 친밀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스마트폰보다는 더욱 기능이 우월하다고 해요. 아이패드는 태블릿 PC의 장점을 최대로 살려냈드며, 웹 페이지 전체를 화면에 드러낼 수 있고, 9.7인치 풀사이즈의 터치스크린을 내장하고 있으며, 또 구글 맵을 화면에 불러와 PC를 들고 다니면서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달력, 주소록, 메모장 등 다이어리 기능은 기본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진, 동영상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최대 10시간 정도로 지난달에 삼성인가? 에서 새로 출시된 노트북 사용시간이 최대 9시간이라고 하던데, 그보다 1시간 더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패드는 과거 아이팟과 아이폰이 그랬던 것처럼 시장에 새로운 충격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여기에 삼성의 대응이 자못 궁금합니다.

 

아이팟이 디지털 음원 시장을 개척했고, 아이폰이 1인 개발자들의 천국인 앱스토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새 바람을 일으킨 것처럼 아이패드 역시 또다른 콘텐츠 세상을 열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해요.아이패드 등장과 함께 신문, 잡지 등 사양 추세의 오프라인 콘텐츠를 되살려 아이패드의 콘텐츠 모델로 재등장할 것이라고해요. 이미 애플은 뉴스코프 등과 콘텐츠 협상을 진행 중이기도 하구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사양은,
9.7인치 멀티터치 IPS스크린, 두께 0.5인치, 무게 680g ,iPhone OS ,블루투스 2.1 + EDR, Wi-Fi 802.11n, 3G (옵션)
스피커, 마이크, 30핀 커넥터, 가속도센서, 가상키보드, 전용 iWork, iBook, iTunes
리튬폴리머 배터리 : 실사용 10시간, 대기시간 한 달 이상, 카메라 없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아이패드는 아이폰OS가 탑재됐고, 카메라가 제외된 점 말고는 아이폰에 있는 기능은 대부분 포함됐어요. Wi-Fi 뿐만 아니라 3G망으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배터리도 실사용 10시간, 대기시간 한 달 이상이라고 하니 일반적인 넷북보다 낫고, 두께, 무게 모두 적당한 수준이라고해요.

 

 

아이패드는 터치감도 만족스럽고 화면이 커서 가상키보드를 사용하기에도 불편이 없다고 해요. iWork가 기본으로 탑재됐으니 간단한 문서작성과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에 무리가 없구요.10인치에 가까운 크기인 만큼 저장된 동영상과 유튜브도 시원한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기본 캘린더는 종이 다이어리와 흡사한 모습으로 손쉽게 일정 관리를 할 수 있다고해요.


iBook은 멋진 디자인과 책넘김 애니메이션으로 실제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잘 살렸어요. 물론 백라이트 화면으로는 장시간 책을 보기는 어렵겠지만 틈틈이 독서하기에는 충분해 보인다고해요. 무선인터넷으로 바로 전자책을 주문할 수 있고,신문과 잡지도 전용애플리케이션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인터넷 / 메일 / 사진 / 비디오 / 지도 / 아이팟 / 아이튠즈 / 앱스토어 / 노트 / 캘린더 등을 모두 갖춘 아이패드는 미국에서는 곧 출시 예정이고, 6월 안으로는 전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패드의 가격은 16GB / 499달러, 32GB / 599달러, 64GB / 699달러로 예상보다 훨씬 저렴한 수준이라고해요.
 

삼성이 오는 2010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타블렛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가칭 'S-Pad'라고 이름붙었으며, 삼성 AMOLED가 쓰였으며, 외부에는 타이핑이 가능한 자판이 외부에 탑재되어 있다. S-Pad의 3G 기능과 WiFi를 통해 삼성 애플리케이션과 교보 북스 등에서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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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패드(iPad)가 항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성공을 거두자 이에 중국에서 A-Pad를 내 놓았고, 우리나라 역시 S-Pad를 내 놓아 시장에 편승하려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리케이션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다양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따라잡기에 불과한 일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삼성 S-Pad에 이어 TG삼보와 LG 등도 이 시장에 뛰어들 것을 예고하고 있어, 2010년 하반기부터는 스마트폰의 경쟁과 대결 구도가 태블릿 시장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애플 iPad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사용자들의 인식을 바꿔 놓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결국 애플사의 아이폰4와 아이패드, 삼성의 갤럭시S 와 S패드의 대결양상이 구현되는 것이다....ㅋㅎㅎㅎ 과연 국내 실사용자의 선택은 과연 어찌될 것인가??? 자못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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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란??

◇와이파이(Wi-Fi) = Wireless Fidelity의 약어로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거리 이내에서 PDA나 노트북컴퓨터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랜을 지칭한다.

전송속도가 4~11Mbps로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장시

간사용해도 사용료가 저렴하다. 그러나 와이파이는 기지국당 커버리지가 30~200m 정도 로 매우 협소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동성은 크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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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네스팟이나 스페인에서 시작된 `폰(PONE)`서비스 등이 와이파이 기술을 기초로 하고 있으며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를 비롯 주요 도시들은 시 지역 전체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미국이나 유럽 주요 도시에 깔린 와이파이망과 와이브로망이 결합되면 엄청난 파급효과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파이란, 무선인터넷의 한 종류이다.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얘기하는 무선랜이 와이파이라고 생각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다. KT가 아이폰을 출시하며 전국에 있는 ‘네스팟을 이용할 수 있다’고 홍보한 내용이 있는데, 바로 이 네스팟이 와이파이와 같은 것이다



P reong2005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