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 그토록 열망하고 소원하던 대한민국 16강 진출의 염원이 이루어 졌습니다.
태극전사가 해 낸것도 아니요,붉은악마가 해 낸것도 아닌 우리 모두가 다 함께 해 낸 것 입니다.
그 토록 밤을 지새며 갈망하던 온 국민의 염원이 달성되는 가슴벅찬 순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멀리 
더반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
90분 내내 가슴을 졸이며 피를 말리는 순간순간을 볼 때 마다 애를 태우며 경기종료를 알릴 때의 감격과 환희의 순간은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월드컵이라는 축제에서 만 느낄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지난 23일 새벽을 뜨겁게 달군 순간순간을 캡처하여 봅니다.
허정무호가 나이지리아와 비기며 사상 월드컵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랭킹 47위)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더반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3차전 나이지리아(20위)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한국은 1승1무1패(승점4)로 그리스를 2-0을 꺾은 아르헨티나(3승, 승점9)에 이어 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그리스와 나이지리아는 각각 1승2패(승점3)와 1무2패(승점1)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2002 한일월드컵 이후 8년 만에 16강에 올랐고 원정 대회 첫 조별리그 통과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 1승1무1패의 성적으로 16강에 오른건 행운의 여신이 우리와 함께한 것 인지도 모른다.

한국은 우세함을 이어갔지만 전반 12분 기습적인 제골을 내줬다. 나이지리아는 오른쪽 측면에서 치디 오디아(CSKA 모스크바)가 드리블 돌파 후 김정우(상무)를 제치고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우체가 차두리(프라이부르크)보다 앞장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1-0으로 앞섰다. 김정우와 차두리의 적극성 결여가 아쉬웠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38분 왼쪽 프리킥 찬스를 잡았고 기성용(셀틱)의 크로스를 이정수의 오른발을 맞고 들어가 1-1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공세를 이어갔지만 득점없이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 4분 만에 역전골을 터트렸다. 박주영은 왼쪽 프리킥 상황에서 오른발슛이 원바운드돼 골망을 갈라 2-1로 앞섰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자책골을 범한 박주영은 속죄포를 터트렸고 개인 통
한국은 후반 13분 골키퍼 1대1 찬스를 내줬지만 김정우의 수비가담으로 위기를 넘겼다. 박주영을 앞세워 공세를 이어갔고 우세함을 이어갔고 후반 19분 염기훈을 빼고 김남일 투입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24분 김남일이 오바시에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야쿠부에 동점골을 내줘 2-2로 맞섰다.
전열을 가다듬은 한국은 박지성과 이청용의 날카로운 슈팅을 앞세워 공세를 이어갔다. 이후 한국은 후반 34분 오바시의 크로스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태극전사를 응원하고 있는 12번째 태극전사 붉은악마들
서울에서만 26만명이 운집되었고 전국적으로 약 50만명 정도의 붉은악마가 길거리 응원에 동참한 것
한강 반포에 운집한 붉은악마의 길거리 응원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B조 예선 마지막 경기는 한국 시각으로 오전 03시 30분에 있었다. FIFA는 잠이 덜 깬 상태에서도 빨간 티셔츠를 입고 곳곳에서 수십만 시민들이 모인 한국인들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서울에서만 26만 명(전국 50만 명)이 거리응원에 참가했다"고 밝힌 FIFA는 양복과 교복을 입고 길거리로 나와 응원을 하고 경기가 끝나면 바로 회사와 학교로 가는 한국인들의 열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나이지리아가 먼저 골을 터트리자 한국팬들이 침묵을 흘렀지만, 이정수의 동점골이 터지자 모두 끌어안고 도로에 발광물을 터트리는 등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면서, 16강행이 확정되자 서로 팔짱을 끼고 춤을 추며 분위기에 취했다"며 축제의 장이 된 서울의 모습을 그대로 전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OS가 탑재됐고, 카메라가 제외된 점 말고는 아이폰에 있는 기능은 대부분 포함됐어요. Wi-Fi 뿐만 아니라 3G망으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배터리도 실사용 10시간, 대기시간 한 달 이상이라고 하니 일반적인 넷북보다 낫고, 두께, 무게 모두 적당한 수준이라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