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드디어 태블릿을 발표했어요~ 이름은 알고 계신대로, '아이패드' 아이패드는 쉽게 말하면,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휴대가 용이한 PC를 말합니다.
웹 브라우저, 이메일 등 다양한 기능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는 랩탑보다 더 친밀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 스마트폰보다는 더욱 기능이 우월하다고 해요. 아이패드는 태블릿 PC의 장점을 최대로 살려냈드며, 웹 페이지 전체를 화면에 드러낼 수 있고, 9.7인치 풀사이즈의 터치스크린을 내장하고 있으며, 또 구글 맵을 화면에 불러와 PC를 들고 다니면서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달력, 주소록, 메모장 등 다이어리 기능은 기본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진, 동영상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최대 10시간 정도로 지난달에 삼성인가? 에서 새로 출시된 노트북 사용시간이 최대 9시간이라고 하던데, 그보다 1시간 더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패드는 과거 아이팟과 아이폰이 그랬던 것처럼 시장에 새로운 충격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여기에 삼성의 대응이 자못 궁금합니다.
아이팟이 디지털 음원 시장을 개척했고, 아이폰이 1인 개발자들의 천국인 앱스토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새 바람을 일으킨 것처럼 아이패드 역시 또다른 콘텐츠 세상을 열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고해요.아이패드 등장과 함께 신문, 잡지 등 사양 추세의 오프라인 콘텐츠를 되살려 아이패드의 콘텐츠 모델로 재등장할 것이라고해요. 이미 애플은 뉴스코프 등과 콘텐츠 협상을 진행 중이기도 하구요.

아이패드의 사양은,
9.7인치 멀티터치 IPS스크린, 두께 0.5인치, 무게 680g ,iPhone OS ,블루투스 2.1 + EDR, Wi-Fi 802.11n, 3G (옵션)
스피커, 마이크, 30핀 커넥터, 가속도센서, 가상키보드, 전용 iWork, iBook, iTunes
리튬폴리머 배터리 : 실사용 10시간, 대기시간 한 달 이상, 카메라 없음
아이패드는 아이폰OS가 탑재됐고, 카메라가 제외된 점 말고는 아이폰에 있는 기능은 대부분 포함됐어요. Wi-Fi 뿐만 아니라 3G망으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어요. 배터리도 실사용 10시간, 대기시간 한 달 이상이라고 하니 일반적인 넷북보다 낫고, 두께, 무게 모두 적당한 수준이라고해요.
아이패드는 터치감도 만족스럽고 화면이 커서 가상키보드를 사용하기에도 불편이 없다고 해요. iWork가 기본으로 탑재됐으니 간단한 문서작성과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에 무리가 없구요.10인치에 가까운 크기인 만큼 저장된 동영상과 유튜브도 시원한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고 기본 캘린더는 종이 다이어리와 흡사한 모습으로 손쉽게 일정 관리를 할 수 있다고해요.
iBook은 멋진 디자인과 책넘김 애니메이션으로 실제 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잘 살렸어요. 물론 백라이트 화면으로는 장시간 책을 보기는 어렵겠지만 틈틈이 독서하기에는 충분해 보인다고해요. 무선인터넷으로 바로 전자책을 주문할 수 있고,신문과 잡지도 전용애플리케이션으로 감상할 수 있어요.
인터넷 / 메일 / 사진 / 비디오 / 지도 / 아이팟 / 아이튠즈 / 앱스토어 / 노트 / 캘린더 등을 모두 갖춘 아이패드는 미국에서는 곧 출시 예정이고, 6월 안으로는 전세계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패드의 가격은 16GB / 499달러, 32GB / 599달러, 64GB / 699달러로 예상보다 훨씬 저렴한 수준이라고해요.
삼성이 오는 2010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타블렛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가칭 'S-Pad'라고 이름붙었으며, 삼성 AMOLED가 쓰였으며, 외부에는 타이핑이 가능한 자판이 외부에 탑재되어 있다. S-Pad의 3G 기능과 WiFi를 통해 삼성 애플리케이션과 교보 북스 등에서 컨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 자세한 사항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애플의 아이패드(iPad)가 항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성공을 거두자 이에 중국에서 A-Pad를 내 놓았고, 우리나라 역시 S-Pad를 내 놓아 시장에 편승하려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기반 어플리케이션도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의 다양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따라잡기에 불과한 일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삼성 S-Pad에 이어 TG삼보와 LG 등도 이 시장에 뛰어들 것을 예고하고 있어, 2010년 하반기부터는 스마트폰의 경쟁과 대결 구도가 태블릿 시장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애플 iPad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수 많은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사용자들의 인식을 바꿔 놓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결국 애플사의 아이폰4와 아이패드, 삼성의 갤럭시S 와 S패드의 대결양상이 구현되는 것이다....ㅋㅎㅎㅎ 과연 국내 실사용자의 선택은 과연 어찌될 것인가??? 자못 궁금합니다...

와이파이란??
◇와이파이(Wi-Fi) = Wireless Fidelity의 약어로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거리 이내에서 PDA나 노트북컴퓨터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랜을 지칭한다.
전송속도가 4~11Mbps로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정보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장시
간사용해도 사용료가 저렴하다. 그러나 와이파이는 기지국당 커버리지가 30~200m 정도 로 매우 협소하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동성은 크게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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