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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폭염과 더블어 초복이 시작되는 즈음에 인천지구JC특우회 김기봉 회장은 회원들을 위하여 학익동 소재의 향나무집에서 제4차 운영위원회 겸 회원들에 대한 만찬을 베풀었다.
약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견공의 고마움? 을 함께 하면서 보신운영위원회를 무사히 마무리 하였다.
아! 견공을 먹어야 하는디? 견공을 몬 배웠습니다. 집안마다 사연이 있는 관계로 집안의 종교적인 내력에 따르자면 견공은 인간의 조상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드시지 마시라 하는 어른들으 말씀에 따라 그냥 그 얘기를 지키다 보니 견공을 멀리하게 되었습다. 몇점 먹어보니까, 쇠고기 보다 더 맛있던데 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옻닭과 옻오리 백숙이 있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먹었슴다. 의외로 저처럼 견공을 접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여럿 계시는 관계로 옻닭으로 대치하여 식사를 할 수가 있었슴다. 올 여름 오늘 먹은 옻닭의 힘으로 견뎌 내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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